전기안전관리자는 모든 전기사용시설에서 법적으로 반드시 선임해야 하는 필수 관리 인력입니다.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선임 기준을 몰라서 법 위반 상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1. 전기안전관리자란?
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사용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업무를 수행합니다.
-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
- 정기 검사 및 안전진단
-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계획 수립
- 전기안전 관련 법적 대응
즉, 전기 화재·감전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.
2.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대상 시설
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반드시 선임 대상입니다.
① 고압 수전 설비 사용 건물
- 수전전압 1,000V 초과
- 공장, 병원, 대형 상가, 오피스 빌딩 등
② 대용량 저압 설비
- 계약전력 75kW 이상
③ 다중이용시설
- 병원
- 요양원
- 대형마트
- 호텔
- 학원
- 오피스텔
- 공장
- 물류창고 등
👉 일반 소형 상가, 개인 점포라도 75kW 이상이면 선임 대상
3.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방식 3가지
① 직접 선임 (상주 관리)
- 회사 내부 직원 채용
- 전기기사, 전기산업기사 자격 필수
- 급여 + 4대보험 + 복지비 부담
💰 연간 비용: 약 3,500만 ~ 6,000만 원
② 외부 위탁 관리 (대행 선임)
-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
- 월 관리비 형태
💰 월 비용:
- 소규모: 10 ~ 20만 원
- 중규모: 20 ~ 40만 원
- 대형: 40만 원 이상
👉 90% 이상의 소형·중형 건물은 위탁이 가장 경제적
③ 무제한급 선임
- 여러 사업장 동시 관리 가능
- 전기안전관리 전문업체 운영 형태
👉 상가, 병원, 요양원, 공장 밀집 지역에 매우 적합
4. 선임하지 않으면? (과태료 & 법적 책임)
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으면:
-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
- 화재·사고 발생 시 형사 책임 + 민사 손해배상
특히 화재 발생 시
👉 보험금 지급 거절 사례 다수 발생
5. 전기안전관리 위탁이 유리한 이유
| 항목 | 직접 채용 | 외부 위탁 |
|---|---|---|
| 비용 | 매우 높음 | 저렴 |
| 전문성 | 개인 역량 의존 | 팀 단위 관리 |
| 법적 리스크 | 내부 부담 | 업체 책임 분산 |
| 관리 범위 | 제한적 | 종합 관리 |
👉 소형·중형 건물은 무조건 위탁이 유리
6. 이런 건물은 꼭 점검 필요
- 오래된 상가건물
- 병원 / 요양시설
- 학원 / 독서실
- 공장 / 물류센터
- 다중 임차 건물
특히 20년 이상 된 건물은
👉 전기 화재 발생률 3배 이상
7. 마무리 – 전기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보험입니다
전기안전관리는
“문제가 생겼을 때 후회하는 비용”이 아니라
“사고를 미리 막는 보험”입니다.
월 10~20만 원으로
👉 수억 원의 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