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압 수전설비는 건물 전기의 “심장부”입니다.
이 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전 건물 정전 +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특히 22.9kV 수전 설비를 운영하는 현장이라면
👉 점검은 형식이 아니라 “사고 예방 활동”입니다.
1️⃣ 수전반 외관 및 청결 상태
- 분진 축적 여부
- 벌레·이물질 침투
- 결로 흔적
고압 설비는 작은 오염도 절연 파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2️⃣ VCB(진공차단기) 점검
VCB는 고압 회로의 핵심 보호 장치입니다.
✔ 개폐 동작 이상 여부
✔ 동작 횟수 확인
✔ 접점 마모 점검
✔ 트립 코일 상태 확인
동작 불량은 단락 사고 시 차단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3️⃣ LA(피뢰기) 상태 확인
LA는 낙뢰 과전압 보호 장치입니다.
✔ 외관 균열
✔ 접지선 이탈
✔ 누설 전류 측정
낙뢰 후 이상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4️⃣ CT / PT 점검
계전 보호 시스템의 눈과 귀입니다.
✔ 2차 배선 단선 여부
✔ 단자 풀림
✔ 과열 흔적
5️⃣ 보호계전기 세팅값 확인
설정값이 설비 용량과 맞지 않으면
👉 과전류 시 차단 실패 가능
정기적으로 설정값 검토 필요.
6️⃣ 접지 저항 측정
접지는 고압 설비 안전의 핵심입니다.
권장 기준:
일반 건물 → 10Ω 이하
특수 시설 → 5Ω 이하 권장
7️⃣ 변압기 온도 확인
✔ 외함 온도
✔ 오일 누유 여부
✔ 소음 이상
과열은 내부 절연 열화 신호입니다.
8️⃣ 부하율 점검
정격의 80% 초과 시
→ 증설 검토 필요
9️⃣ 케이블 단말 처리 상태
✔ 크랙
✔ 열화
✔ 부분방전 흔적
🔟 절연저항 측정
연 1회 이상 측정 권장
저하 시 즉시 원인 분석
1️⃣1️⃣ 열화상 카메라 점검
- 접속부 발열
- 부하 불균형
- 단자 과열
육안 점검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.
1️⃣2️⃣ 점검 기록 관리
점검을 했다는 사실보다
👉 기록이 남아있어야 법적 보호가 가능합니다.
정리
고압 수전설비 점검은
단순 확인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제거하는 과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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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압기 용량 보는 법 – 건물 전기용량 계산 실무 가이드